러셀은 15억6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7년 매출액의 4.3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20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