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시민제안 21건 교육정책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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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은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시민 200여 명이 제안한 정책 21건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인천교육청에 따르면 시민들은 예술교육, 놀이교육 및 인권교육 활성화, 과밀학급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80건의 제안을 신청했다.
주요 정책 반영 내용을 보면 학생 인권교육 운영, 교사 인권 신장 정책 놀이교육 활성화,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축제 신설, 부모교육 확대, 능동적 안전교육 확대, 놀이교육 확대, 공기청정기 설치, 공립유치원 증설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인천교육청에 따르면 시민들은 예술교육, 놀이교육 및 인권교육 활성화, 과밀학급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80건의 제안을 신청했다.
주요 정책 반영 내용을 보면 학생 인권교육 운영, 교사 인권 신장 정책 놀이교육 활성화,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축제 신설, 부모교육 확대, 능동적 안전교육 확대, 놀이교육 확대, 공기청정기 설치, 공립유치원 증설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