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상 사장, 화학공학회장 취임 입력2019.01.17 18:36 수정2019.01.18 03: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사진)이 17일 한국화학공학회 50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 한국화학공학회는 화학공학계의 학술수준 향상과 산학협력 활동 장려, 산업 기술수준 향상을 위해 1962년 창립됐다. 전 신임 회장은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회 문제 해결책을 적극 제공하겠다”며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무경 조달청장 "시장에 없는 혁신제품 적극 발굴·구매하겠다" “조달청은 지금까지 정부에 필요한 물자를 구매해 제공하는 소극적 계약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는 전통적 역할에서 한 걸음 나아가 국가 정책 전반에 서비스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정무경... 2 이용희 국제해양법학회 신임 회장 이용희 한국해양대 해사법학부 교수(사진)가 최근 국제해양법학회 6대 회장에 선임됐다. 이 신임 회장은 “세계 해양 곳곳에서 분쟁과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며 “국익을 보호하고 국가산업 ... 3 편욱범 이대서울병원 초대 원장 이화여대 의료원은 다음달 서울 마곡지구에 개원하는 이대서울병원 초대 원장에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사진)를 17일 임명했다. 편 원장은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과 심장혈관센터장, 심혈관계 중환자실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