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오렌지라이프 입력2019.01.17 17:49 수정2019.01.18 02:1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300원(4.69%) 오른 2만9000원에 마감했다. 전날 금융위원회가 신한지주 자회사로의 편입을 승인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9월 오렌지라이프 지분 59.15%를 총 2조2989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ot Stock] 비츠로시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179원(29.98%) 오른 776원에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글로벌 투자사 모건스탠리의 자회사로 변경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급등했다. 모건스탠리는 공시를 통해 경영 참가 목적은... 2 조용병 "오렌지라이프·신한생명 업계 톱3 키울 것" 신한금융지주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오렌지라이프의 인수 승인을 받아 14번째 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 작년 3분기 말 기준으로 오렌지라이프 총자산은 32조3461억원으로 업계 5위, 순이익은 3402억원으로 업계 4위다.... 3 신한금융지주, 14번째 자회사로 오렌지라이프 편입 신한금융지주는 16일 금융위원회의 올해 첫 정례회의에서 오렌지라이프의 자회사 편입 신청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라이프투자유한회사가 보유한 오렌지라이프 보통주 4850만주(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