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에 350억 지원 입력2019.01.17 20:02 수정2019.01.18 03:1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진주시는 다음달 7일부터 소상공인 육성자금 350억원을 지원한다. 1~3분기 각 100억원, 4분기 50억원을 지원한다. 진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나 신규 창업자 중 제조·건설·운송·광업은 상시 종업원 10인 미만,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가 대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시, 선박용품 드론으로 배달 울산시는 17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오는 7월부터 울산항에서 선박용품을 드론으로 선박에 배달하는 시범 사업을 하기로 했다. 기상·운송 조건 등 다양한 환경 제약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울산에 ... 2 23일 대구스마트시티 국제포럼 대구시는 오는 23일 엑스코에서 ‘내 손안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2019 대구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을 연다. 싱가포르 스페인의 스마트시티 추진 사례와 스마트시티 기술, 스마트시티 도시적용모델 등 ... 3 경남도, 상반기 재정 66% 조기집행 경상남도는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에 역대 최고 수준인 66.5%의 재정을 조기집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1조507억원이 증가한 4조8061억원 규모다. 일자리 및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