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진흥원, 신년인사회 개최 입력2019.01.17 18:40 수정2019.01.17 1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는 17일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에 있는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2019년 디자인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윤주현 디자인진흥원장은 “한국 디자인 산업은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올해 디자인 활용도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 원장(왼쪽 세번째부터)과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이길형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디자인진흥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라져가는 돼지 저금통…마지막 남은 제조업체 사장의 '사투' 배가 두둑해진 빨간 돼지 저금통. 그 배를 가르는 순간의 쾌감. 오래전 일이지만 느낌은 생생하다. 돼지 저금통은 과거 어린이들의 취미이자 교육 도구였다. 동전이 차면 하루가 멀다 하고 들어보며 뿌듯해했다. 저축과 목... 2 윤주현 디자인진흥원장, 제조업 100대 디자인 기업 육성… 2020년까지 총 400억원 투입 “디자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디자인 강소기업을 육성하겠다.” 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장(사진)은 24일 광화문에 있는 한 식당에서 취임 90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국내 중소기업의... 3 디자인진흥원, '국제디자인융합캠프' 개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산업통상자원부는 27~29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국제디자인융합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엔 미국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11개국 15개 학교의 학생과 교수를 비롯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