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스킨럽 스파, 분당 300회 속도로 회전…노폐물 완벽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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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의 ‘스킨럽 스파’가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클렌징 기기 부문 대상을 받았다.
스킨럽 스파는 3개의 헤드가 동시에 분당 300회의 속도로 회전해 얼굴의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강약 조절, 회전 방향 전환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얼굴 유형에 따라 꼼꼼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헤드는 앞으로 3도, 뒤로 7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얼굴에 빈틈없이 밀착해 세밀한 부위까지 자극 없이 클렌징할 수 있다.
번거로운 헤드 교체 없이 딥 클렌징과 함께 리프팅 케어, 마사지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리프팅을 원할 땐 피부 안쪽 방향으로 회전하고 클렌징을 원할 때는 피부 바깥 방향으로 회전하면 된다”며 “피부 타입과 사용자 취향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모 브러시가 아니라 클린 실리콘 브러시를 탑재해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이 없다는 것도 스킨럽 스파의 장점이다. 전문기관용 무자극 실리콘으로 이뤄진 헤드는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세척할 수 있다. 실리콘 특성상 빨리 건조되고 세균 번식 걱정도 덜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킨럽 스파는 3개의 헤드가 동시에 분당 300회의 속도로 회전해 얼굴의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강약 조절, 회전 방향 전환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얼굴 유형에 따라 꼼꼼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헤드는 앞으로 3도, 뒤로 7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얼굴에 빈틈없이 밀착해 세밀한 부위까지 자극 없이 클렌징할 수 있다.
번거로운 헤드 교체 없이 딥 클렌징과 함께 리프팅 케어, 마사지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리프팅을 원할 땐 피부 안쪽 방향으로 회전하고 클렌징을 원할 때는 피부 바깥 방향으로 회전하면 된다”며 “피부 타입과 사용자 취향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모 브러시가 아니라 클린 실리콘 브러시를 탑재해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이 없다는 것도 스킨럽 스파의 장점이다. 전문기관용 무자극 실리콘으로 이뤄진 헤드는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세척할 수 있다. 실리콘 특성상 빨리 건조되고 세균 번식 걱정도 덜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