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국내서 160만부 넘게 팔린 학습 만화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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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 전문 브랜드 아이세움이 출간한 ‘브리태니커 만화백과’가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창의력 도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는 백과사전의 대명사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만든 미국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와 미래엔 아이세움이 합작해 출간한 학습 만화 백과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교과 연계 학습 내용으로 구성돼 2015년 출간 때부터 초등 영재 교육을 위한 필독서로 주목받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160만 부 넘게 판매됐다.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는 해외 아동출판 업계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5대 아동출판사 중 하나인 후난소년아동출판사를 비롯해 5개국 출판사와 저작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 창립 70주년을 맞은 미래엔은 1948년 창립한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사인 대한교과서주식회사가 모태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2008년 미래지향적 비전과 디지털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담아 미래엔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아이세움은 미래엔의 아동출판 전문 브랜드다. 미래엔의 교육 콘텐츠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2000년 출범했다. 과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동화, 그림책, 학습만화 2000여 종을 기획·출판하면서 아동출판 업계의 선도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대표 도서인 ‘살아남기’, ‘보물찾기’, ‘내일은 실험왕’ 등 학습 만화 시리즈는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14개국에 수출됐다.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는 백과사전의 대명사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만든 미국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와 미래엔 아이세움이 합작해 출간한 학습 만화 백과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교과 연계 학습 내용으로 구성돼 2015년 출간 때부터 초등 영재 교육을 위한 필독서로 주목받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160만 부 넘게 판매됐다.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는 해외 아동출판 업계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5대 아동출판사 중 하나인 후난소년아동출판사를 비롯해 5개국 출판사와 저작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 창립 70주년을 맞은 미래엔은 1948년 창립한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사인 대한교과서주식회사가 모태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2008년 미래지향적 비전과 디지털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담아 미래엔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아이세움은 미래엔의 아동출판 전문 브랜드다. 미래엔의 교육 콘텐츠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2000년 출범했다. 과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동화, 그림책, 학습만화 2000여 종을 기획·출판하면서 아동출판 업계의 선도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대표 도서인 ‘살아남기’, ‘보물찾기’, ‘내일은 실험왕’ 등 학습 만화 시리즈는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14개국에 수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