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DPC, 홈쇼핑 1위 쿠션…출시 2년 만에 44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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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브랜드 DPC가 출시한 ‘핑크 아우라 쿠션’이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2년 지속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수상 기업을 선정하는 신뢰도 높은 상으로 알려져 있다.
핑크 아우라 쿠션은 2017년 2월 출시된 후 홈쇼핑 1위 쿠션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를 바탕으로 백화점, 면세점 등에 연이어 입점했다. 지난해 12월까지 누적 판매량 440만 개, 누적 매출 약 500억원을 기록했다. 연령을 불문하고 전 세대가 사용하는 인기 쿠션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그니처 제품인 핑크 회오리는 베이지 에센스와 핑크 에센스가 69 대 31의 비율을 이루고 있다.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고, 피부 톤을 한층 밝게 만들어 준다. 화사한 메이크업을 할 때 이용된다. DPC는 지난해 11월 핑크 아우라 쿠션 시즌4인 최신 제품 ‘핑크 아우라 쿠션 SA’를 출시했다.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에센스 함량을 늘리고 있다.
해당 제품은 중국 인플루언서(SNS 유명인) 왕홍의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에서 초당 2500개라는 놀라운 속도로 판매되며 매진됐다. 목표량의 160% 판매를 달성했다. 한국을 넘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핑크 쿠션의 위력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시 방송에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시즌4 제품은 기존 제품의 촉촉함을 유지하면서 커버력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핑크 아우라 쿠션은 2017년 2월 출시된 후 홈쇼핑 1위 쿠션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를 바탕으로 백화점, 면세점 등에 연이어 입점했다. 지난해 12월까지 누적 판매량 440만 개, 누적 매출 약 500억원을 기록했다. 연령을 불문하고 전 세대가 사용하는 인기 쿠션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그니처 제품인 핑크 회오리는 베이지 에센스와 핑크 에센스가 69 대 31의 비율을 이루고 있다.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고, 피부 톤을 한층 밝게 만들어 준다. 화사한 메이크업을 할 때 이용된다. DPC는 지난해 11월 핑크 아우라 쿠션 시즌4인 최신 제품 ‘핑크 아우라 쿠션 SA’를 출시했다.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에센스 함량을 늘리고 있다.
해당 제품은 중국 인플루언서(SNS 유명인) 왕홍의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에서 초당 2500개라는 놀라운 속도로 판매되며 매진됐다. 목표량의 160% 판매를 달성했다. 한국을 넘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핑크 쿠션의 위력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시 방송에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시즌4 제품은 기존 제품의 촉촉함을 유지하면서 커버력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