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눈꽃축제 개막해 입력2019.01.20 17:02 수정2019.01.20 1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휴일을 맞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대관령눈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눈조각장에 마련된 눈미로를 즐기고 있다. 해발 700m의 청정 고원에서 진행하는 대관령눈꽃축제는 깨끗한 눈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눈조각 및 다양한 겨울체험 프로그램으로 27일까지 열린다.평창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두투어 신임 사장에 유인태 등 모두투어 신임 사장에 유인태 모두투어 신임 사장에 유인태 부사장(사진)이 선임됐다. 유 사장은 1991년 모두투어의 전신인 국일여행사에 입사한 뒤 자회사인 크루즈인터내셔널과 자유투어 대표를 지냈으며 2016년부터 모... 2 얼음 위서 송어 낚고 봅슬레이 체험…겨울이 즐겁다 눈부신 설경과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지는 겨울이 왔다. 이제부터는 눈과 얼음의 세상이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여해 신나는 얼음낚시도 하고, 봅슬레이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 어느새 추위는 저만치 멀어진다. ... 3 선상에서 즐기는 제주 해돋이 여행 등 선상에서 즐기는 제주 해돋이 여행 아이앤디투어와 진에어가 유람선을 타고 해돋이를 감상하는 제주도 여행상품을 내놨다. 2019년 1월1일 이른 새벽 서귀포항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에서 서귀포 해안절벽과 문섬, 새섬 등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