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우리희망상자' 전달 입력2019.01.20 17:32 수정2019.01.21 03:2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손태승 회장(오른쪽)과 200여 명의 신입행원이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우리희망상자’ 2300개를 제작해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전달했다. 제철과일, 간편식 등 기초먹거리를 담은 우리희망상자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2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터뷰]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신사업 추진해 미래 준비…7월 車 할부금융 시장 공략 나선다" “오는 7월 중고차 할부금융 사업 진출을 기점으로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 공략에 나설 겁니다.”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사진)은 1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장기 생존을 위해선 새... 2 현대모비스,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배포 현대모비스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공공어린이도서관, 장애인복지관 등 2450곳에 장애 인식 개선 동화책을 배포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14년부터 장애아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인식 개선 도서시리즈 &... 3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사회공헌 참여 지난해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 311곳을 대상으로 한 ‘2018 중소기업 사회공헌 현황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