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5G 스마트폰 사용 때 배터리 용량 가장 중요 입력2019.01.21 02:06 수정2019.01.21 02:0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G(5세대) 스마트폰에 대해 사용자가 가장 우려하는 점은 배터리 사용 시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LG전자가 한국과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1000여 명에게 설문한 결과 65.3%(복수 응답)가 배터리 소모량을 꼽았다. 발열(44.6%), 성능·안전성(43%), 민감성·내구성(30.9%), 투박한 디자인(19.4%)이 뒤를 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KOTRA, 인도서 올 첫 무역관장회의 KOTRA는 지난 19일 인도 벵갈루루에서 올해 첫 무역관장회의를 열고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과 경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인도 시장 상황과 여건에 맞춘 진출 모델 개발과... 2 더 날씬해졌다…LG '트롬 스타일러' 블랙 에디션 신제품 LG전자는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의 최고급 모델인 ‘블랙 에디션’ 두 번째 신제품(사진)을 20일 내놓았다. 제품 전면을 전신 거울로 디자인하고, 손잡이와 외관에 짙은... 3 5G 스마트폰 쏟아진다…소비자들 "배터리 우려" 5G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배터리 소모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LG전자는 최근 한국,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5G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들 중 65.3%(복수응답)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