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 6.4%…2009년 이후 최저 입력2019.01.21 11:03 수정2019.01.21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中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 6.4%…2009년 이후 최저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경제 성장엔진 식어간다…중국경기 올해는 더 잿빛 소비자 지갑닫고 기업 투자 꺼려…성장률 전망 낮출 듯 "세계 경제성장의 엔진 역할을 해왔던 중국 경제가 식어가고 있다. 그것도 세계가 그 역할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에." 중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6... 2 中 작년 경제성장률 6.6%…톈안먼 충격후 28년만 최저 올해 6.2∼6.3%로 추가 둔화 전망…일각선 2%대 비관론도 미중 무역 전쟁과 급속한 경기 둔화라는 양대 위기에 직면한 중국의 작년 경제성장률이 2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21일 중... 3 中 올해 첫 지준율 인하로 경기둔화 대응…130조원 풀어 15일과 25일 각 0.5%P 하향…작년 4회 이어 올해 3∼4회 추가 인하 관측 리커창 "지준율 정책 도구 잘 운용해 기업 대상 융자 강화해야" 미국과의 무역 전쟁의 충격파 속에서 중국의 경기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