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통화…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 논의 입력2019.01.21 11:24 수정2019.03.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1일 오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하고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방미 결과 및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달 2차 정상회담' 못 박은 북미…남북관계도 힘 받을까 대화 유지로 긍정 영향 전망…통전부 주도 속 인력부족으로 속도조절 가능성 북한과 미국이 '2월 말' 제2차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하면서 그동안 촘촘한 제재망에 묶여 크게 속도를 내지 못했던 ... 2 북미정상회담 가시권 속 바짝 붙은 北中…"풍파에도 끄떡없어" 北매체, 김정은 방중 계기 친선 강조…23일 베이징서 北예술단 공연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초 전격적인 방중을 계기로 북·중 밀착이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 ... 3 트럼프 '재임2년'…해외치적 첫머리에 '역사적 北美정상회담' "한반도 평화·비핵화 시작 가져와"…한미FTA 개정도 실적으로 꼽아 미국 백악관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간의 실적을 정리해 배포한 자료에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