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폴리우레탄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11억1059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1억436만원으로 27.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9억3047만원으로 73.6% 증가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