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제주항공, 무안공항 기점 도쿄 등 3개 노선 취항 입력2019.01.21 17:29 수정2019.01.22 02:0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항공이 3월 초 무안공항을 기점으로 일본 도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중국 마카오 등 3개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3월1일 운항을 시작하는 무안~도쿄(나리타) 노선은 주 5회(월·수·금·토·일요일) 운영한다. 무안~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주 4회(월·수·금·토요일), 무안~마카오 노선은 주 3회(화·목·토요일) 출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승무원 등 상시 음주 측정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직원들의 음주 여부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무작위로 했던 음주 측정 방식을 전수 검사 형태로 바꿔 운항 안전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어부산은 오는 4월부터 이 같은 음... 2 "제주항공, 4분기 실적부진 우려는 주가에 이미 반영"-한화 한화투자증권은 21일 제주항공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부진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유혁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 3 [기업 포커스] 5G 스마트폰 사용 때 배터리 용량 가장 중요 5G(5세대) 스마트폰에 대해 사용자가 가장 우려하는 점은 배터리 사용 시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LG전자가 한국과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1000여 명에게 설문한 결과 65.3%(복수 응답)가 배터리 소모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