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 현장 실습장 찾은 유은혜 입력2019.01.21 17:40 수정2019.01.22 01:5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21일 경기 부천에 있는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 신광엠앤피를 찾아 직업계고 현장실습생(맨 오른쪽)과 이야기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첫 번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두 번째) 등 기업 및 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과 직업계고 현장실습 개선안 보완책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육부, 재계와 손잡고 직업계고 현장실습 활성화 “일하는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업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법으로 모든 걸 막을 수는 없습니다. 직업계고 현장실습제도 개선은 법이 아니라 규... 2 서울 예비소집 불참 초등생, 소재 미파악 537명 어디로 올해 서울지역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중 537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교육당국과 경찰 등이 확인에 나섰다. 서울교육청은 올해 관내 공립초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9705명 중 94.5%(916... 3 서울 공립초 예비소집 불참아동 94% 소재 파악…나머지 537명은 경찰 등이 확인중 올해 서울지역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중 537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교육당국과 경찰 등이 확인에 나섰다. 서울교육청은 올해 관내 공립초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9705명 중 94.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