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3~25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홍보 및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문화관광기념품 전시회를 연다. 디자인·콘텐츠 분야 업체, 공예 분야 단체, 주요 관광지 기념품점, 부산 우수식품, 마을협동조합 및 사회적 기업 등 22개 업체가 참여한다. 600여 점의 기념품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