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부산관광기념품 전시회 입력2019.01.21 18:21 수정2019.01.22 03: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3~25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홍보 및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문화관광기념품 전시회를 연다. 디자인·콘텐츠 분야 업체, 공예 분야 단체, 주요 관광지 기념품점, 부산 우수식품, 마을협동조합 및 사회적 기업 등 22개 업체가 참여한다. 600여 점의 기념품도 소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기능경기대회 참가자 원서접수 경남도기능경기위원회는 2월1일까지 경남기능경기대회 참가자 원서를 접수한다. 대회는 오는 4월3~8일 창원, 김해, 진주, 사천 등 도내 주요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만 14세 이상으로 국... 2 울산해양포럼, 25일 심포지엄 개최 울산해양포럼(이사장 이석철)은 오는 25일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와 함께 ‘울산의 미래는 해양이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울산의 해양수산 분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 3 울산시, 선박용품 드론으로 배달 울산시는 17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오는 7월부터 울산항에서 선박용품을 드론으로 선박에 배달하는 시범 사업을 하기로 했다. 기상·운송 조건 등 다양한 환경 제약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울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