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로 제어 스마트드론 살펴보는 장관들 김영우 기자 입력2019.01.22 18:04 수정2019.01.23 00:2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2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찾은 3개 부처 장관들에게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준비 현황 등을 소개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오른쪽부터)과 정도현 LG전자 사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G 네트워크로 제어하는 스마트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U+ "中企, 마곡서 5G 테스트 마음껏 하세요"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이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오픈랩을 개설한다. 서비스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5G 생태계 선순환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 2 유영민 과기장관 "5G시대 대비 기업 간 협력강화 필요" LG 사이언스파크 방문…성윤모 "5G 지원 강화"·홍종학 "혁신 생태계 조성" LGU+, 협력사와 서비스 시연·전시…하현회 부회장 "ICT 강국 위상 높일 것" 유영... 3 삼성전자, 헬스케어 로봇 등 내놓고 로봇시장 진출 선언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삼성전자는 2019년을 ‘초일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시작점’으로 삼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50년간 글로벌 정보기술(IT) 역사의 한 부분에 불과했다면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