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높여주세요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22 18:21 수정2019.01.23 03:2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연말·연초 모금이 마감을 9일 앞둔 22일 현재까지도 목표액(4105억원)에 미달해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이 92.0도를 가리키고 있다.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를 가리킨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상문 또 통큰 기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상문 프로(32)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만달러(약 1억1000만원)를 기부했다고 7일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가 밝혔다. 2011... 2 [사설] 기부 의욕 꺾는 대한민국…정책 대수술 시급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모금액이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한다. 어제까지 사랑의열매 모금액은 내년 1월 말까지 목표액의 36.7%인 1508억원에 그쳤다. 작년 같은 기간 모금액의 85% 선에... 3 KB금융,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KB금융은 2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19나눔캠페인’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윤종구 KB금융 회장(왼쪽)이 예종석 사회복지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