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자회사 기술 나사 채택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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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론이 자회사 액체수소 저장기술이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에 채택됐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22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라이트론은 전날보다 2350원(20.8%) 상승한 1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론은 자회사 메타비스타 이사진들이 개발한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기술이 나사에 채택됐다고 이날 밝혔다.
세계 최대 용량 액체수소 탱크 저장기술인 IRaS(Integrated Refrigeration and Storage)는 2001년부터 백종훈 메타비스타 대표와 케네디 탐사 연구 및 기술 프로그램 수석 책임연구원인 제임스 페스마이어 (James Fesmire), 빌 노타르도나토 (Dr. Bill Notardonato)가 함께 연구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2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라이트론은 전날보다 2350원(20.8%) 상승한 1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론은 자회사 메타비스타 이사진들이 개발한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기술이 나사에 채택됐다고 이날 밝혔다.
세계 최대 용량 액체수소 탱크 저장기술인 IRaS(Integrated Refrigeration and Storage)는 2001년부터 백종훈 메타비스타 대표와 케네디 탐사 연구 및 기술 프로그램 수석 책임연구원인 제임스 페스마이어 (James Fesmire), 빌 노타르도나토 (Dr. Bill Notardonato)가 함께 연구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