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구두·스니커즈…금강제화 상품권 하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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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금강제화
금강제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왔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선물을 찾는 소비자라면 구두, 스니커즈, 가죽 소품, 가방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금강제화 상품권을 추천할 만하다.
금강 상품권은 효도 선물로 인기가 높다. 구두와 캐주얼한 신발, 가방, 핸드백, 지갑, 옷 등 금강제화의 모든 브랜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5만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다.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입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본격적인 취업 시즌을 앞둔 요즘 20~30대 남성에게는 신사화가 필요할 때다. 매년 취업 시즌을 앞둔 2월과 8월엔 새로 장만한 정장과 어울리는 다양한 신사화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곤 한다.
금강제화가 이번 봄 신상품으로 선보인 신사화는 전통적인 디자인, 세련된 스타일이 강점이다. 면접을 볼 때는 물론 캐주얼한 평소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도록 제작했다. 고급스러운 소가죽을 사용해 최고급 수제화 기법(굿이어 웰트)으로 제작한 신사화는 일반 구두보다 내구성도 뛰어나다. 최근엔 금강제화의 반맞춤 구두를 선호하는 젊은 층도 늘고 있다. 금강제화는 캐주얼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로퍼 등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더 내놓을 예정이다.
금강제화에는 신발뿐 아니라 가방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심플하고 세련된 남성용 서류가방은 실용적인 선물로 인기가 많다.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에겐 핸드백, 지갑 등 가죽 제품을 추천할 만하다.
금강제화가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브루노말리’가 가장 인기있다. 최고급 소가죽을 주로 사용하는 브루노말리는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고 입소문이 난 브랜드다. 이탈리아 건축 양식인 포르티코 양식에 기반해 육각형 장식을 사용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많다. 토트백 크로스백 숄더백 등 다양하게 나와 있다.
새학기를 앞두고 학생을 위한 선물 수요도 많을 때다. 금강제화의 캐주얼 전문 브랜드 ‘랜드로바’, 영국 브랜드 ‘클락스’는 학생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다. 랜드로바는 올봄 미끄럼 방지 기능, 경량성과 투습성, 항균 및 항취 등 기능을 강화하고 디자인은 세련되게 보완한 신제품을 대거 내놨다. 청바지와 면바지, 원피스 등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가성비가 뛰어나 선물하기 부담없다.
금강제화는 이 밖에도 남녀 공용 머플러, 카드지갑, 양가죽 소재로 제작한 장갑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에도 가성비를 고려해 실속있는 가격대의 제품을 사려는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강제화의 기술력과 디자인, 품질 등 장점을 살린 가성비 높은 상품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금강 상품권은 효도 선물로 인기가 높다. 구두와 캐주얼한 신발, 가방, 핸드백, 지갑, 옷 등 금강제화의 모든 브랜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5만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다.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입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본격적인 취업 시즌을 앞둔 요즘 20~30대 남성에게는 신사화가 필요할 때다. 매년 취업 시즌을 앞둔 2월과 8월엔 새로 장만한 정장과 어울리는 다양한 신사화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곤 한다.
금강제화가 이번 봄 신상품으로 선보인 신사화는 전통적인 디자인, 세련된 스타일이 강점이다. 면접을 볼 때는 물론 캐주얼한 평소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도록 제작했다. 고급스러운 소가죽을 사용해 최고급 수제화 기법(굿이어 웰트)으로 제작한 신사화는 일반 구두보다 내구성도 뛰어나다. 최근엔 금강제화의 반맞춤 구두를 선호하는 젊은 층도 늘고 있다. 금강제화는 캐주얼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로퍼 등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더 내놓을 예정이다.
금강제화에는 신발뿐 아니라 가방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심플하고 세련된 남성용 서류가방은 실용적인 선물로 인기가 많다.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에겐 핸드백, 지갑 등 가죽 제품을 추천할 만하다.
금강제화가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브루노말리’가 가장 인기있다. 최고급 소가죽을 주로 사용하는 브루노말리는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고 입소문이 난 브랜드다. 이탈리아 건축 양식인 포르티코 양식에 기반해 육각형 장식을 사용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많다. 토트백 크로스백 숄더백 등 다양하게 나와 있다.
새학기를 앞두고 학생을 위한 선물 수요도 많을 때다. 금강제화의 캐주얼 전문 브랜드 ‘랜드로바’, 영국 브랜드 ‘클락스’는 학생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다. 랜드로바는 올봄 미끄럼 방지 기능, 경량성과 투습성, 항균 및 항취 등 기능을 강화하고 디자인은 세련되게 보완한 신제품을 대거 내놨다. 청바지와 면바지, 원피스 등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가성비가 뛰어나 선물하기 부담없다.
금강제화는 이 밖에도 남녀 공용 머플러, 카드지갑, 양가죽 소재로 제작한 장갑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에도 가성비를 고려해 실속있는 가격대의 제품을 사려는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강제화의 기술력과 디자인, 품질 등 장점을 살린 가성비 높은 상품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