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는 사전 수요조사에서 수천여 명이 출근버스 운영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기업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단일 소규모 기업에서는 누리기 어려운 차별화된 서비스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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