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동 토지, 판교나들목·신분당선 접점 토지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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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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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동은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교차하는 판교나들목(IC)과 신분당선이 가까워 교통 접점에 있다. 양재IC에서 차량으로 10분이면 닿는다. 대왕판교IC에서는 직접 출입이 가능하고 월곶~판교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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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지는 서측과 남측이 제3판교테크노밸리와 맞닿아 있으며 제2·3판교테크노밸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2구역 중에서도 중심지에 접해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필지는 계약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잔금 납부 즉시 소유권을 이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