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헤븐리치 더써밋761, 복층형 오피스텔…언주역 도보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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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태건종합건설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605의 17 일원에 ‘강남 헤븐리치 더써밋761’을 공급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지하 2층~지상 17층, 전용면적 14㎡, 오피스텔 361실 규모다. 전 가구 복층형 설계를 적용했다. 복도 위 공간까지 활용하도록 특화설계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24~28㎡)을 늘렸다. 논현로와 테헤란로 일대에 GS타워, 강남파이낸스타워, 포스코센터 등 대형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임차 수요가 풍부하다. 강남 일대 재건축 예정 아파트 입주자의 이주 수요가 많은 것도 호재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주 수요 증가로 전세난이 발생하면 아파트 대체재로 오피스텔이 주목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새 임차 수요를 기대할 수도 있다. 삼성동에 5만 명이 상주할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지나갈 영동대로 지하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도 추진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신축현장 맞은편에 마련됐다.
지하 2층~지상 17층, 전용면적 14㎡, 오피스텔 361실 규모다. 전 가구 복층형 설계를 적용했다. 복도 위 공간까지 활용하도록 특화설계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24~28㎡)을 늘렸다. 논현로와 테헤란로 일대에 GS타워, 강남파이낸스타워, 포스코센터 등 대형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임차 수요가 풍부하다. 강남 일대 재건축 예정 아파트 입주자의 이주 수요가 많은 것도 호재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주 수요 증가로 전세난이 발생하면 아파트 대체재로 오피스텔이 주목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새 임차 수요를 기대할 수도 있다. 삼성동에 5만 명이 상주할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지나갈 영동대로 지하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도 추진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신축현장 맞은편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