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투기 의혹 기자회견…"왜곡보도 심각, 국민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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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의원은 "정말 얘깃거리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국가 전체를 시끄럽게 만드는 것에 대해 국민에게 죄송하다"며 "지난번에 탈당해 당적을 내려놓았고 그 뒤에 언론 소송 전문 변호사팀을 구성해 그분들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저는 이제는 언론하고 싸울 마음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통령을 바꾸기 위해 정치권에 들어와 총선을 거치면서 어쩔 수 없이 국회의원이 됐다"며 "김종인 전 대표가 공천해서 국회에 입성했다"고 언급했다.
손 의원은 논란이 되는 이익충돌 금지 원칙에 대해 "평생을 살면서 한 번도 제 이익을 위해 행동하거나 남을 움직인 적이 없다"며 "제가 먼저 사서 나중에 박물관이 원하면 기증하려고 했다. 처음부터 가지려고 한 게 아니라 주기 위해 한거다. 하나도 가질 것 아니고 다 드릴 거다. 국가나 시에 다 드릴 것이다. 여러분들이 저를 믿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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