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의심환자 선별진료소
홍역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23일 서울시 25개 구 보건소가 홍역 의심환자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 마포구 보건소는 출입문 근처에 에어텐트를 설치하고 홍역 의심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