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오후 5시께 주한일본무관 불러 '위협비행' 항의 입력2019.01.23 16:38 수정2019.01.23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 오후 5시께 주한일본무관 불러 '위협비행' 항의/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산업체 계약불이행시 국고귀속 '계약보증금'에 상한선 방위사업법 시행령 22일부터 시행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22일 방위사업 계약보증금에 상한을 도입하는 내용이 담긴 방위사업법 시행령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약보증금이란 계약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기업이 국가와... 2 국방부 "한일 레이더-위협비행 협의중단 日발표 깊은 유감" "일본 측 제시 전자파 접촉음은 실체를 알 수 없는 기계음" "정확한 증거 제시하고 양국 전문가 참여하는 검증 응해야" 국방부는 21일 일본 방위성이 한일 '레이더-위협비행' 갈등 관련 양국간 협의를 ... 3 국방부, 日 초계기경보음 공개 방침에 "정확한 정보 공개해야" "일방적 주장 바람직안해…한일전문가 참여 과학·객관적 검증 필요" 국방부는 19일 "일본 정부가 초계기의 경고음을 공개한다면 이전처럼 사실을 왜곡하거나 양국 간 갈등을 조장하려는 의도로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