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검사 마친 양승태 전 대법원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23 16:45 수정2019.01.23 1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검사를 받고 나서고 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검사를 마친 뒤 대기장소인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승태 5시간30분 영장심사 종료…구속사유 공방 치열 "반헌법적 중대 범죄" vs "직권남용죄 성립 안돼"…구속여부 밤늦게 결정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최종 책임자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71) 전 대법원장이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2 양승태 전 대법원장 영장실질심사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3 양승태, 40년 바친 법원에 피의자로…입 굳게 다물고 법정으로 법원 안팎에는 팽팽한 긴장감…구속 촉구·반대 동시 집회 경비 인력 법원 주변 500여명 배치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법원장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2일 만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