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깜빠네-KT&G 학교’ 준공 입력2019.01.23 17:48 수정2019.01.24 03:3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는 지난 22일 라오스 사반나케트주에서 ‘깜빠네-KT&G 학교’ 준공식을 열었다. KT&G가 학교 건립에 기부한 금액은 2억6000만원으로,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았다.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 세 번째)과 감푼 투파이푸 사반나케트 주 부지사(다섯 번째) 등이 준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KT&G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재민 "문재인 정부, 내부고발 인정할 줄 알았는데…진정성 의심하다니" 청와대가 기획재정부에 KT&G 사장 교체와 적자국채 추가 발행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3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잠적했다가 4시간 만에 발견됐다.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 "할말 없다", "잘 부탁드린다" 현안에 말 아낀 금융권 CEO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은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거나 해명하기보다는 말을 아끼는 분위기였다.이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최근 인사에 불만을 ... 3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긴급 기자회견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