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유럽항공안정청과 업무협약 입력2019.01.23 17:44 수정2019.01.24 03:3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토교통부는 23일 유럽지역에서 항공안전 분야를 총괄하는 유럽항공안전청(독일 쾰른 소재)과 항공안전 양해각서를 맺었다. 권용복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오른쪽)이 체결식에서 패트릭 키 유럽항공안전청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상 확 넓어지고 지하엔 거대도시…광화문광장 대변신 일각에서 ‘수도 한복판에 있는 세계 최대 중앙분리대’라는 혹평을 받는 서울 광화문광장이 탈바꿈한다. 광장 양쪽을 지나는 왕복 10차로 도로는 광장 옆 한쪽으로 몰아 6차로로 줄이고, 광장 규모는... 2 국토부 "목포 도시재생 사업지 부동산 과열되지 않았다" "3개월 집값 상승률 0.11%로 전국 평균 0.31%보다 낮아" 손혜원 국회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불똥이 도시재생 뉴딜 사업으로 튈 기미를 보이자 정부가 적극 방어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21일 목... 3 출국수속 시간 확 줄인 인천공항 T2, 개장 1년…이용객 1900만명 넘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이 개장 1년 만에 이용 여객 수 1900만 명을 돌파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1월18일 문을 연 2터미널이 지난 1년간 인천공항 전체 이용객의 28%인 1909만 명을 처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