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이웃사랑 쌀' 전달 입력2019.01.23 17:43 수정2019.01.24 03:3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은 23일 쌀 3400㎏을 서울 중구에 있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등 3곳에 기부했다. 최동수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왼쪽)과 오대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하이마트, 결연종료아동에 PC 선물 롯데하이마트가 21일 만 18세 이상 법적 성인이 돼 결연이 끝나는 36명에게 태블릿PC를 전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006년부터 조부모와 손주로 구성된 조손 가정 아동과 결연을 맺고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로 후원하고... 2 1등 금융그룹 경쟁 격화…4대 지주 '몸 불리기' 나선다 우리금융, 지주 출범 후 증권사 M&A 선언…KB금융도 생명보험사 인수 추진 4년 2개월 만에 금융지주 체제로 복귀한 우리금융그룹이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 1등 종합금융그룹이란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 3 우리금융그룹 '우리희망상자' 전달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손태승 회장(오른쪽)과 200여 명의 신입행원이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우리희망상자’ 2300개를 제작해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