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로힝야 난민 지원 입력2019.01.23 17:36 수정2019.01.24 03:3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제기아·질병·문맹 퇴치 비정부기구(NGO)인 한국JTS(이사장 법륜스님)가 지난 22일 미얀마 로힝야 난민에게 가스버너 10만 대와 연료를 제공했다. 이날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있는 로힝야족 난민캠프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미경 KOICA 이사장(왼쪽 세 번째), 배우 조인성 씨(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KOIC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이카, 사이버 범죄 실시간 방어하는 관제센터 구축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방어체계를 갖춘 사이버보안 관제센터를 구축했다. 코이카는 26일 경기도 성남시 본부에서 사이버보안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코이카는 관제센터를 통해 사전... 2 국제기구 취업 꿈꾼다면…외교부·KOICA·농식품부 인턴십 '노크' 벤처기업 KOA의 유동주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세종대에서 열린 ‘2018 KOICA 개발협력 커리어 컨설팅 데이’에 강사로 나와 “KOICA 봉사단의 경험이 창업하는 데 밑거름이 ... 3 14일 세종대서 'KOICA 개발협력 커리어 컨설팅 데이' 정부 무상원조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가 국내 청년인재들의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4일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2018 KOICA 개발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