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대만 위스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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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는 대만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사진)를 수입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카발란은 2006년 대만 ‘킹카그룹’이 설립한 위스키 증류소 카발란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다. 숙성 연산을 표기하지 않고도 독특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각종 주류 품평회에서 280개 이상의 금메달을 받았다.
이번에 수입하는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는 브랜드 위스키 중 가장 가격이 합리적이고 개성이 강한 제품이다. 대만 특유의 열대 과일향과 바닐라향을 첨가했다. 짙은 호박색에 도수는 40%, 가격은 700mL 기준 6만6700원이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카발란은 2006년 대만 ‘킹카그룹’이 설립한 위스키 증류소 카발란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다. 숙성 연산을 표기하지 않고도 독특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각종 주류 품평회에서 280개 이상의 금메달을 받았다.
이번에 수입하는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는 브랜드 위스키 중 가장 가격이 합리적이고 개성이 강한 제품이다. 대만 특유의 열대 과일향과 바닐라향을 첨가했다. 짙은 호박색에 도수는 40%, 가격은 700mL 기준 6만6700원이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