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삼성전자·현대차, 美 고객 충성도 1위 입력2019.01.23 17:38 수정2019.01.24 01:4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브랜드가 미국에서 분야별 고객 충성도 1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브랜드가치 조사업체 ‘브랜드키즈’가 발표한 ‘2019 고객 충성도 지표’에 따르면 삼성은 스마트폰과 평면TV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10년째 고객 충성도가 가장 높은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째 제자리 한국, 매년 혁신기업 '새얼굴' 내미는 중국 이번에도 삼성전자·LG전자·LS산전이었다. 8년째 제자리걸음. 국제 학술정보 서비스업체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클래리베이트)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포함... 2 삼성전자·LG전자·LS산전, 8년 연속 '글로벌 100대 기업' 선정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2018~2019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삼성전자·LG전자·LS산전 등 한국 기업 세 개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3 삼성전자 "인터넷 연결 없이 작동하는 AI 연구" “앞으로는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등 문제로 인해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AI)을 구현하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가 필요하다. 삼성전자도 이런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