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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