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윈팩과 16억6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8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 19일까지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