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캐피탈이 차입한 13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1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