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개발 반대 집회장 교통사고…집회자·경찰 20여명 부상 입력2019.01.24 17:01 수정2019.01.24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후 3시 46분께 부산 사상구 덕포동 사상초등학교 인근에서 덕포1구역 재개발 반대 집회 현장에서 교통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집회 참가자 3명과 경찰 20여 명 등이 다쳤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 학생에 온정 손길…동아대 "의대 교수 보낼 것" 그랜드캐년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대학생 박준혁(25)씨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씨가 재학 중인 동아대학교는 24일 학교 차원에서 대표 계좌를 만들어 후원금을 모금하겠다고 결정했다. 학교 측은 동... 2 서울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40대 부부·10대 자녀 2명…집 비웠던 가족이 돌아와 발견해 신고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10대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 '갑질폭행' 양진호 회장 첫 공판, 변호인 불출석으로 연기 ‘갑질 폭행’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 대한 첫 공판이 변호사 사임으로 연기됐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는 24일 오전 10시17분께 구속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