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 대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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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9시9분 현재 웹케시는 시초가보다 900원(2.84%) 상승한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2만6000원)보다 높은 3만1700원으로 정해졌다.
1999년 설립된 웹케시는 기업 간 전자상거래 기반 핀테크 기업이다. 설립한 해 편의점 현금자동입출기(ATM)을 선보였으며 2001년 가상계좌 서비스와 기업 인터넷 뱅킹 서비스, 2003년 기업 자금관리서비스(CSM), 2009년엔 정부 재정 관리 서비스 등을 국내에 선보였다.
웹케시는 상장을 통해 일본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5일 오후 9시9분 현재 웹케시는 시초가보다 900원(2.84%) 상승한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2만6000원)보다 높은 3만1700원으로 정해졌다.
1999년 설립된 웹케시는 기업 간 전자상거래 기반 핀테크 기업이다. 설립한 해 편의점 현금자동입출기(ATM)을 선보였으며 2001년 가상계좌 서비스와 기업 인터넷 뱅킹 서비스, 2003년 기업 자금관리서비스(CSM), 2009년엔 정부 재정 관리 서비스 등을 국내에 선보였다.
웹케시는 상장을 통해 일본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