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틴스플로어는 2015년에 세워진 VR 콘텐츠 제작‧유통 스타트업이다. 실사 기반의 360도 영상 촬영에 자체 드론까지 갖춰 수준높은 VR 콘텐츠와 솔루션을 만드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정우 서틴스플로어 대표는 “비어의 플랫폼을 통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중국 VR 시장에 적합한 서틴스플로어만의 경쟁력 있는 VR 콘텐츠와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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