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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제청, '송도 워터프런트' 2차 타당성조사 행안부에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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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사업 위치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사업 위치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ㅁ자 형태로 감싸는 인공수로 워터프런트 사업중 일부인 1단계 공사가 2차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 비율을 높이기 위한 토지이용계획 재검토 및 경제성 제고방안 검토를 마치고 2차 타당성조사를 행정안전부에 의뢰했다고 25일 밝혔다.

    2차 타당성조사는 정부의 투자심사에서 승인을 받지 못한 사업에 대해 일부 사업계획을 변경해 정부에 다시 타당성 조사를 재의뢰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지난해 8월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1-1공구(위치도 참조)는 방재사업을 고려해 추진하도록 의결했다. 1-2공구는 북측수로 수질개선 사업의 시급성, 해양생태도시 조성을 통한 국제도시 위상제고 등을 감안해 지속 추진하도록 결정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2차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대 편익 비율이 올라가면 올해 하반기에 지자체 재정투자심사에 다시 상정할 예정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지난해 수행한 송도워터프런트 1단계 타당성 용역에서 편익비용분석(B/C) 값이 0.739 나왔다. B/C 값 1 이상이 나오면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인정받는다.

    인천대학교 남측 2단계 구간에는 300척 규모의 마리나시설, 해양스포츠 교육시설 및 체험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2단계 구간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해양수산부의 ‘제2차 마리나 항만기본계획’ 및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용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워터프런트는 방재·수질개선을 넘어 도시가치를 제고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해양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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