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티웨이항공·미샤, 화장품 공동개발 입력2019.01.25 17:31 수정2019.01.26 01:3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저비용항공사인 티웨이항공과 국내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기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습 화장품 ‘글로우 스킨밤 투 고 미스트’를 공동 개발했다. 미샤의 기존 보습 화장품인 ‘글로우 스킨밤’을 원료로 만든 미스트다. 제품 개발 과정에 티웨이항공 승무원들이 참여했다. 제품 용량은 80mL로 항공기에 가지고 탈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30년 독점 깨진다…국적 항공사 "몽골행 '황금노선' 잡아라" “몽골과 싱가포르 하늘길을 확보하라.”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에 떨어진 지상 과제다. 인천~울란바토르(몽골) 노선은 수익성이 좋은 ‘황금 노선’으로 꼽힌다. ... 2 [기업 포커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드론용 수소전지팩 공개 (주)두산의 자회사인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19 드론쇼 코리아’에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을 공개했다. 이를 적용하면 두 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두산은 ... 3 [기업 포커스] 삼성전자·현대차, 美 고객 충성도 1위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브랜드가 미국에서 분야별 고객 충성도 1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브랜드가치 조사업체 ‘브랜드키즈’가 발표한 ‘2019 고객 충성도 지표’에 따르면 삼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