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서울성모병원, 비만수술 협진클리닉 열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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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비만수술 협진클리닉 열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위장관외과 가정의학과 소화기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내분비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 의사가 함께 치료하는 비만수술 협진클리닉을 열었다. 수술 후 재활의학팀이 운동 재활 치료를 하고 영양처방사가 식이습관도 조절해준다.
힘찬병원, 어깨·척추 진료 에피소드 발간
힘찬병원 소속 의료진이 어깨·척추환자를 진료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질환 정보를 담은 책 《어깨가 살면 삶이 달라진다》와 《척추 의사, 인생 진료실에서 환자를 만나다》를 출간했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의사와 환자의 마음을 서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대서울병원, 다음달 7일 진료 시작
이화의료원은 서울 마곡동에 지하 6층, 지상 10층, 1014병상 규모로 준공한 이대서울병원이 다음달 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4개의 진료과, 330병상으로 진료를 시작한 뒤 단계적으로 가동 병상을 늘린다. 정식 개원 행사는 5월에 열 계획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위장관외과 가정의학과 소화기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내분비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 의사가 함께 치료하는 비만수술 협진클리닉을 열었다. 수술 후 재활의학팀이 운동 재활 치료를 하고 영양처방사가 식이습관도 조절해준다.
힘찬병원, 어깨·척추 진료 에피소드 발간
힘찬병원 소속 의료진이 어깨·척추환자를 진료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질환 정보를 담은 책 《어깨가 살면 삶이 달라진다》와 《척추 의사, 인생 진료실에서 환자를 만나다》를 출간했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의사와 환자의 마음을 서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대서울병원, 다음달 7일 진료 시작
이화의료원은 서울 마곡동에 지하 6층, 지상 10층, 1014병상 규모로 준공한 이대서울병원이 다음달 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4개의 진료과, 330병상으로 진료를 시작한 뒤 단계적으로 가동 병상을 늘린다. 정식 개원 행사는 5월에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