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활동 앞둔 워너원 강다니엘 주간 아이돌 랭킹 1위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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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이돌차트 평점랭킹1위
역대 최다득표 '7만표' 기록
엑소 수호 순위권 진입
역대 최다득표 '7만표' 기록
엑소 수호 순위권 진입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워너원 활동을 마감하는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1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평점랭킹에서 역대 최다득표인 7만표를 기록하며 44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최다득표 기록을 44주로 늘리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2433명), 뷔(방탄소년단, 34509명), 정국(방탄소년단, 16205명), 하성운(15401명), 라이관린(8859명), 박우진(8629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6729명), 박지훈(6072명), 황민현(6028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주 평점랭킹에는 엑소의 멤버 수호가 순위권에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식 팬카페를 오픈한 강다니엘은 4월 컴백 소식을 암시했으며 워너원은 오는 27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