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최세규)의 2부 ‘종목정상회담’에서는 9인의 우량주 발굴단(와우넷 파트너스)이 의제 토크와 우량주 발굴을 통해 1분기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도전한다.

먼저 아홉 명의 파트너스는 날카로운 시각과 분석력으로 지난 한 주 우리 증시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탄수익단 팀(한동훈·이경락·김우신)은 우리 증시의 주도 테마, 등대 팀(명성욱·신학수·박찬홍)은 중국 춘제(春節·설) 특수를 맞이한 중국 소비 관련주, 수요일 팀(김병전·김동엽·감은숙)은 저평가 가치주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을 제시했다.

지난주부터 시작한 미니 수익률 게임 ‘도전! 종목정상 50m’ 역시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수요일 팀 김병전 파트너의 ‘제이엔케이히터’는 59.34% 수익률을 보이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한동훈 파트너의 와이솔, 김우신 파트너의 SK하이닉스, 신학수 파트너의 현대건설 등도 좋은 흐름을 보이며 선두를 쫓고 있다.

1위를 유지 중인 신규 다크호스 수요일 팀과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방탄수익단 팀, 그리고 도약을 준비 중인 등대 팀까지 이제 1주일의 대결만을 남겨놓고 있다.

반전 드라마가 쓰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종목정상회담’은 재치 있는 MC 최기훈과 아홉 명의 국가대표 우량주 발굴단의 우량주 발굴 프로젝트로,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와우넷’과 유튜브 ‘와우넷’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 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2019년 1분기 대회는 지난 25일 종가 기준으로 안인기가 계좌 수익률 37.5%로 33.3%의 권태민(2위)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곽지문이 31.1%로 새롭게 3위에 진입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또한 분기별 수익률을 집계해 연간 수익률 베스트파트너를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아난티, 포스코엠텍, 미코, 인지컨트롤스, 유신 순이다.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금요일 11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