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새 이사장 입력2019.01.27 17:25 수정2019.01.28 03: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설가 이광복 씨(사진)가 최근 열린 한국문인협회 임원선거에서 새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달 2일부터 4년. 이 신임 이사장은 1977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 장편소설 《풍랑의 도시》《목신의 마을》《폭설》《황금의 후예》 등을 썼다. 동포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조연현문학상 PEN문학상 등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석재민 회장 "컨벤션은 사람이 자원…전문가 양성에 힘쓸 것" “한국은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국제회의 개최 실적 세계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적에 만족할 때가 아닙니다. 국내 국제회의전문기획사(PCO)가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긴 호흡과 장기적인 ... 2 임태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신임 회장 임태환 울산대 의대 영상의학교실 명예교수(사진)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7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3년. 의학한림원은 부회장에 박병주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 교수, 감사에 김진 가톨릭대 의대 해부학 교수와 노성훈 연세... 3 강인수 한국국제통상학회 신임 회장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한국국제통상학회 총회에서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 강 신임 회장은 대외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경제학회 사무차장, 숙명여대 경제연구소장, 현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