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일주일 앞두고 붐비는 전통시장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27 17:47 수정2019.01.28 03:1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월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았다. 27일 설맞이 행사를 하고 있는 서울 망원동 망원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통시장 설 차례상 준비 대형마트보다 9만여원 저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 명절 앞두고 제수품 구매 적기 예상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설 명절을 약 2주가량 앞둔 최근 시세를 반영할 때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9만여원가량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 2 설 귀경길 서울 버스·지하철 새벽 2시까지 운행 설연휴 귀경객을 위해 고속·시외버스를 증편하고 서울 버스와 지하철 운행시간은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 서울시는 교통대책을 포함한 ‘설날 5대 종합대책’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 3 "국내 첫 한우 숙성고엔 쿰쿰한 버터 향이 가득" “한우 숙성고(사진)에 들어서면 쿰쿰한 버터 향이 퍼질 겁니다. 고기가 잘 익어가고 있다는 의미죠.” 지난 22일 찾아간 경기 광주 오포읍 이마트 미트센터의 한우 숙성고. 미트센터 전체 공정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