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020년까지 동남아 렌털 계정 200만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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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대표, 말레이시아서 밝혀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지난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아레나에서 말레이시아 100만 계정 돌파 기념행사(사진)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코웨이의 말레이시아 렌털 계정은 지난달 100만 개를 넘어섰다. 2006년 말레이시아법인을 설립한 지 12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이날 행사엔 이 대표를 비롯해 박재영 글로벌 방판사업부문장, 최기룡 말레이시아법인장, 말레이시아 코디(제품 관리 서비스 인력), 판매원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