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입력2019.01.28 17:37 수정2019.01.29 03: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준호 전 특허심판원장(사진)이 28일 한국발명진흥회 새 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고 신임 상근부회장은 24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특허청 통신심사과장, 심사품질담당관, 특허심사3국장, 특허심사기획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특허심판원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강준 강남지점 팀장 "하나부터 열까지 고객 입장에서 진심 다했죠" 이강준 르노삼성자동차 서울 강남지점 팀장(38·사진)의 별명은 ‘고객바라기’다. ‘2018 르노삼성 판매왕’에 오른 이 팀장의 영업 철학은 단순하다. &lsqu... 2 선문대, ‘2018 서울국제발명전시회’ 8개 팀 전원 수상 충남 아산의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018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참가한 8개 팀 전원이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3 한국발명진흥회, "유망 발명품에 직접 투자하세요" 한국발명진흥회가 우수 발명품 18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투자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명가들을 돕기 위해 한국발명진흥회가 올해 두번째로 마련한 행사다. ...